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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관련 코로나 환자 10명 늘어…누적 646명

최종수정 2021.01.21 19:10 기사입력 2021.01.2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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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한국시간) 경기도 평택시 험프리스 미 육군기지의 브라이언 올굿 병원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경기도 평택시 험프리스 미 육군기지의 브라이언 올굿 병원에서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이미지: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주한미군사령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0명 늘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환자 10명 가운데 3명은 한국에 있다가 감염됐다. 용산 미군기지를 다녀간 미 국방부 소속 군무원, 다른 국방부 직원의 배우자, 군산 미군기지에 소속된 장병 등이다.

나머지 확진자 7명은 이달 6일에서 20일 사이 미 정부 전세기 혹은 민간 항공편을 이용해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관계자들이다. 확진자 가운데 5명은 입국 직후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의무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646명으로 늘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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