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참석을 위해 의회 의사당에 타고 온 차량의 번호판이 취임식 후 대통령 전용 차량 번호판으로 교체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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