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현장 확인이 사업성과 좌우” 주요사업 점검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구봉산 어사길 조성사업 현장 등 찾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은 전날 1월 중 두 번째 ‘현장행정의 날’을 갖고 현장을 돌아보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은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 현장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 현장 ▲구봉산 어사길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정 시장은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시설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환경 개선과 각종 문화·여가 공간, 체험시설 등 해양관광 자원 개발을 통한 지역소득 증대로 활력 넘치는 어촌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 시장은 “어촌뉴딜사업은 쇠퇴하는 어촌마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며, “사업 추진 취지에 부합하고 시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훌륭한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서 정 시장은 “주변 시설과의 조화, 충분한 주차장 확보, 드라이브스루 공간 마련 등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의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제반여건을 면밀히 살펴달라”고 지시했다.
구봉산 어사길 조성사업 현장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어사 박문수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테마가 있는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 사업과 연계 추진해 시민에게 휴식공간은 물론, 즐길 거리가 풍성한 걷고 싶은 둘레길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현장의 여건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들이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주민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시정사업 성과는 현장 확인에 달려있다”며,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시민 만족도와 사업 완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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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양시는 매월 2차례 ‘현장행정의 날’ 운영을 통해 시장이 직접 주요사업장, 민생 의견수렴 현장 등을 방문하여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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