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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코로나' 시대 어르신 돌봄 이상 無 … 스마트 홈 서비스 호평

최종수정 2021.01.19 10:22 기사입력 2021.01.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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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스마트 홈을 통한 비대면 돌봄으로 효과 톡톡

경남 김해시 어르신 한 분이 스마트 홈 서비스를 통해 스트레칭 지도를 받고 있다.(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 어르신 한 분이 스마트 홈 서비스를 통해 스트레칭 지도를 받고 있다.(사진=김해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의 스마트 홈이 ‘with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돌봄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는 2019년부터 독거노인 300세대에 IOT 기술을 활용한 동작감지 센서를 주택 내 부착했다.

24시간 응급상황을 대비하고 정보제공과 말벗 기능이 가능한 AI 스피커를 보급하는 스마트 홈 시범사업이다.


이를 기반으로 ICT 캐어 센터를 설치해 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으로 위급 시 긴급출동과 개별 사례관리 등을 지원해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복지관, 체육관 등이 휴관함에 따라 센터는 스피커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인지능력 강화 훈련, 명상 수업, 노래 교실, 홈 트레이닝 등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스트레칭 지도 및 근력 강화 운동 등 집콕운동을 유도해 활동이 감소한 어르신의 근력 감소를 예방하는 등 건강관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김태문 시민복지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심리적 불안과 우울감이 증가하고 신체 기능도 다소 떨어지고 있다”며 “ICT 기능을 활용한 지능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with 코로나 시대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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