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강동구 구천면로 하수관로 개선 공사 16억원 확보

최종수정 2021.01.18 19:35 기사입력 2021.01.18 19:35

댓글쓰기

구천면로 276~349 하수관로 개선공사…1244m 개선공사...2021년3월 착공, 11월 준공 목표…구민 안전 확보할 것

강동구 구천면로 하수관로 개선 공사 16억원 확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보도 침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구천면로 하수박스를 개선·정비하는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잔여 구간에 대한 사업예산 시비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천면로는 보도 상 매설된 하수박스 노후화로 보도 침하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구간이나, 사업예산이 부족해 긴급보수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올해 시비 16억원 예산확보로 천호동 구천면로 노후 하수관로 개선공사 구간 총연장 1835m 중 잔여구간 1244m에 대한 하수관로 개선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공사는 올 3월 착공,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공사구간 중 구천면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과 연계되는 구간(L=395m)에 대해서는 선시공, 중복 공사로 인한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공사기간 동안 불편하시더라도 안전한 강동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지속적 정비로 풍수해 및 안전사고 걱정 없는 강동을 만들어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