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외이사(오른쪽)가 마스크와 생필품을 전달한 뒤 권성우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GKL 제공]

이명환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외이사(오른쪽)가 마스크와 생필품을 전달한 뒤 권성우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GK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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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2,180 전일대비 430 등락률 -3.41% 거래량 399,443 전일가 12,61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GKL, 중기벤처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는 서울 금천구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주민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 1만장과 라면 72박스(2880개)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열악한 근무환경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의료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이명환 GKL 사외이사는 "타국에서 고생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인의 따뜻한 정(情)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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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GKL은 2018년 9월 서울 금천구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방 접종, 의료지원 상담, 건강보험 및 의료공제회 정보 제공, 긴급의료비 지원 등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의 건강을 위한 '건강 안전망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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