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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국비 사상 최대 7조7천억원 최종 확보

최종수정 2020.12.03 16:14 기사입력 2020.12.0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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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최대 규모 기록
부산시, 여·야 정치권 합심해 일궈낸 결실

부산시의 주요 국비 사업 내용.

부산시의 주요 국비 사업 내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2021년도 최종 국비 확보액 규모가 7조7220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

여기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3차 정부 재난지원금과 백신 예산 3조9000억원은 포함하지 않았다.


지난해 확보한 7조755억원보다 무려 6465억원 늘어난 부산시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예산 확보에 전력한 지역 정치권과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확장 재정을 견지한 부산시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로 평가된다.

부산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이라는 전략 과제 아래 ▲‘국가균형발전과 동남권 경제 재도약’,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 ▲‘사회간접자본 분야 확충 및 도시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예산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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