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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가스총회' 2022년으로 1년 연기 '확정'

최종수정 2020.12.01 09:21 기사입력 2020.12.0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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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스연맹 총회에서 11월30일 결정

지난 2014년 7월 열린 2021 세계가스총회(WGC) 유치 점검회의 관련한 자료사진.

지난 2014년 7월 열린 2021 세계가스총회(WGC) 유치 점검회의 관련한 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됨에 따라 내년 6월 개최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를 1년 연기해 2022년 5월에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당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던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음에 따라 총회 개최 1년 연기를 조직위원회와 국제가스연맹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1931년 시작된 세계가스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90년 전통의 에너지 분야 최대 행사로, 2021년 대구총회에서는 90여 개국에서 1만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추진 중인 엑스코 제2전시장 건립은 계획대로 추진해 내년 2월 완공하고,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현모 대구시 세계가스총회지원단장은 "행사가 1년 연기되어 정상적인 상황에서 개최할 수 있게 됐다. 2022년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억제되었던 글로벌 기업들의 마케팅 수요 분출로 예상보다 행사가 크게 개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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