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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아파트 가격 급상승’에 주택종합대책 마련

최종수정 2020.11.28 14:47 기사입력 2020.11.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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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공동주택 분양 6235세대, 임대 740세대 총 6975세대 신규 공급

창원시 신규공급 아파트 지역(사진=창원시)

창원시 신규공급 아파트 지역(사진=창원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정책 발표에도 아파트 가격이 폭등하고 있어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부동산 투기세력을 강력히 규제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집값 담합과 허위매물 광고 등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를 집중단속 하고, 부동산 과열 및 투기 세력 편승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외지인 거래량, 투기 세력 유형 등 단속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중·장기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최근 의창구, 성산구 지역의 가파른 집값 상승으로 실 수요자인 시민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어, 사업계획승인 신청된 아파트의 신속한 업무처리와 2021년 공급 예정인 아파트를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업무 협의 중이다.


신규 공급 예정 아파트는 올해 12월 ▲명곡LH 신혼희망 주택 ▲대원3구역 재건축 아파트 ▲북면 무동지구 동원로얄듀크 1·2단지 ▲안민동 공공지원 아파트 ▲사화공원 및 대상공원 내 아파트로 공급 물량은 6975세대(분양 6235/임대 740)에 이른다.


최근 아파트 가격상승에 따른 불안정한 주택시장과 관련해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적 상황 대응을 위한 저금리 기조 및 시장 통화량 증가 정책 등으로 집값이 상승하게 됐다”며 “불안정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수급 균형에 맞는 주택공급계획과 중·장기적인 주택종합대책을 마련해 실수요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사그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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