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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슬기로운 강북생활’ 책자발간

최종수정 2020.11.26 07:03 기사입력 2020.11.2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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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처리 안내, 경제, 문화, 건강, 교육 등 분야별 핵심정보 수록...총 2000부 제작, 전입신고 시 청년들에게 배부

민원창구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에게 책자를 주고 있다.

민원창구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에게 책자를 주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유용한 생활정보와 청년정책이 담긴 ‘슬기로운 강북 생활’ 책자를 발간, 새로 전입해온 청년들에게 배부한다.


구는 강북구로 이사 온 청년들의 원활한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안내서를 발간했다.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책자에 담기 위해 지역청년 단체와 여러 차례 만나 의견을 청취, 그 내용을 반영했다.


이번 안내서는 항목별로 핵심정보를 나눠 청년혜택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민원’에서는 민원서류 발급방법, 쓰레기 배출 유의사항 등 지역에 처음 왔을 때 생길 만한 궁금증과 해답이 담겨있다. 무료 법률상담과공유대여소, 우유팩 1kg 당 화장지 1롤 교환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로 가득하다.

청년은 경제, 문화, 안전, 건강 등 분야별로 필수사항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다. 공원, 관광명소, 문화체육시설 현황 뿐 아니라 공공 임대주택과 자동보험 혜택까지 확인 가능하다. 원어민 화상영어, 비대면 도서서비스, 지하철 도서대출 예약 등 생생한 교육정보도 만나볼 수 있다.


책자 끝 무렵에 위치한 ‘동별 맞춤’과 ‘청년강북’에서는 동네 특성을 반영한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구의 청년 복지정책이 수록됐다.


1인 청년가구 여가문화사업인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비롯 지역 내 젊은이들과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청년협동조합 소개가 포함됐다.


책은 총 2000부가 제작됐다. 구는 구청 민원창구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하고 전입신고 등을 하는 청년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구청 홈페이지 디지털홍보관(홍보책자)에서도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책자는 처음 강북구민이 된 분들에게 유용한 생활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가꾸기 위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슬기로운 강북생활’ 책자발간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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