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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성매매 알선 폭로에…아내 박한별에 쏠리는 눈

최종수정 2020.11.20 08:48 기사입력 2020.11.19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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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이 성매매 알선했다" 폭로 나와
승리, 모든 혐의 부인

배우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한별.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유인석(35)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성매매 혐의 폭로가 나오면서 그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클럽 아레나 MD 출신인 김모씨는 19일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그룹 빅뱅 전 멤버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3차 공판에서 유 전 대표의 지시에 따라 성매매를 도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의 죄목으로 기소됐고, 유 전 대표도 승리와 함께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유 전 대표의 아내인 박한별에게 쏠리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 전 대표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한별은 '버닝썬' 사건이 불거지면서 유 전 대표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뒤로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박한별이 임신, 출산으로 2년 만에 복귀한 MBC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하던 중 유인석 전 대표의 혐의가 불거졌고, 박한별도 함께 입방아에 올랐다. 박한별은 당시 남편의 구속을 막기 위해 탄원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활동도 중단한 채 지난해 가족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에서 박한별을 봤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차례 올라오기도 했다.


유인석은 앞서 법정에서 성매매 알선 등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하면서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승리는 재판을 앞두고 군에 입대하면서 군 재판을 받게 됐는데, 그는 이날 검찰이 기소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


유인석과 가수 정준영은 승리 재판의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사유서을 제출하며 이날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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