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0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0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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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오늘의 주인공은 26분의 멘토는 물론 멘토들의 경험과 지혜를 받아 함께 성장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여러 멘티들 입니다. 멘토와 멘티는 상호 배움, 상호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차원의 한 명의 시너지를 만나는 새로운 기대감이 생깁니다."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8일 제9회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해 "정부와 국회에서도 기업인들과 여러 여성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과 입법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장관은 "한국 기업은 다양성을 적극 수용하지 않는 것 같다"며 "매출 2조 이상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4.5%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전적 제조업 방식에선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을지 모르나 바이오, ICT 등 신성장동력 부문에서는 여성 또는 성별다양성에서 가능하다"며 "지금이 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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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장관은 "우리 사회가 빠른 속도로 지난 수십년 동안 산업화 압축 성장을 한 것처럼 성평등 가치가 빠른 속도로 수용되도록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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