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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최종수정 2020.10.26 13:58 기사입력 2020.10.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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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유치면·화순군 사평면·동복면서

영산강청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토지매수 대상지역에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토지매수사업 홍보와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토지매수사업은 지난 2003년부터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주암호 등 5개 호소 상류의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 등에 위치한 토지를 매수해 수변녹지 등으로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일반적인 토지매도 신청은 전화 상담을 하고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되나 이번에 운영되는 현장민원실은 대상지역 내 주민들의 노령화로 인한 거동불편, 정보부족, 매도신청서 작성의 어려움 등 주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다.


찾아가는 토지매수 현장민원실은 이날부터 3일 동안 장흥군 유치면(26일), 화순군 사평면(29일)·동복면(30일)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토지매수담당 직원이 현장에서 창구를 개설해 1:1로 토지 매도신청 상담과 접수을 병행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토지매수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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