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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문주간 토론회·강연 200여개…유은혜 "치유 시간 가지시길 희망"

최종수정 2020.10.25 09:00 기사입력 2020.10.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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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국 27개 기관에서 행사 진행

제공=교육부

제공=교육부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를 제15회 인문주간으로 선포하고 전국 27개 기관에서 인문학과 관련된 토론회, 강연, 대담 등 200여개 다채로운 인문학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인문주간은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방식을 70%로 진행한다.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 함께, 새롭게, 깊게'란 주제로 진행된다.

경남 진주 경상대에서는 '인문학, 진주를 품다'를 주제로 진주의 100년 역사를 사진전을 통해 전달한다. 경기 경희대 국제캠프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가상현실 체험전과 음악 밴드 공연도 예정돼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문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 시대로 인한 불안, 공포, 분노 등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상처 받은 마음을 이웃과 함께 치유하며,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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