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과 경영상태 진단·분석 컨설팅과 교육 동시 시행

함양 청년농업인 농업기술과 경영상태 진단 분석 컨설팅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햠양군)

함양 청년농업인 농업기술과 경영상태 진단 분석 컨설팅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햠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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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기술과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분석하는 컨설팅을 지난 6월 말부터 이달 20일까지 4개월에 걸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 중 창업 예비농 및 경영 규모가 영세한 창업 농을 선발해 농 창업 컨설팅 전문가 및 도 농업기술원 강소농 민간전문가가 함께 기술·경영상태를 진단, 분석 후 컨설팅과 교육을 동시에 해 청년창업 농의 조기 영농정착에 도움을 준다.

지난 6월 농 창업 컨설팅 전문가의 개인별 기술 수준 및 영농현황 분석을 시작해 9월 농가별 현장 컨설팅, 10월에는 컨설팅을 통한 결과보고 및 추후 장기적인 영농계획을 제시하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추가로 과수, 농업경영·마케팅, 채소 등 분야별 강소농 민간전문가의 현장 컨설팅이 농가별 3회씩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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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에게 장기적인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통해 영농초기의 어려움을 조기 극복해 자립을 돕고, 추후 미래 함양 농업을 이끌어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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