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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개 대학 ‘드론 교육’ 띄웠다 …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 출범

최종수정 2020.09.29 16:15 기사입력 2020.09.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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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등 4개 권역별 LINC+사업단과 몽골민족대 참여
4차 산업혁명 기술 복합체 드론 기술교육 특화 추진

동서대에서 열린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 발족식.

동서대에서 열린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 발족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서대(총장 장제국) LINC+사업단은 단국대, 선문대, 연세대(원주) 등 권역별 주요 LINC+사업단과 몽골민족대학교 등과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지난 7월 24일 4개 링크플러스사업단과 몽골민족대학교간 드론 관련 산학협력 친화형 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취·창업교육 역량 강화, 드론 기술 공동 심포지움 개최 및 드론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 복합체인 드론 기술인력 양성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첫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협의회 초대회장으로 동서대 LINC+사업단 조대수 단장이 추대됐다.


동서대 LINC+사업단에서는 지역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토대로 지역의 특수성과 대학의 강점을 살린 4차 산업혁명 아이템을 선별해 우수인력을 집중 육성해왔다.

축적된 산학교육 기반을 토대로, 드론의 원리에서부터 모델링, HW, SW, 서비스에 대한 모듈화 교육을 이끌고 있다.


각 참여대학은 보안물류(단국대), 문화콘텐츠(동서대), 스마트융합(선문대), 디지털헬스(연세대원주), 글로벌협력(몽골민족대) 분과위원회를 맡고, 지속적으로 권역별 참여대학과 산업계 기관과 연계를 확대하고, ▲드론 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 ▲산학연 R&BD 시범사업 기획, ▲권역별 드론 기술교육 기반조성, ▲드론기술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대수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 회장은 “한국드론기술교육협의회를 중심으로 4차산업혁명 드론 분야의 대학-지역사회 상생모델을 창출하고 권역별 지역을 선도하는 전문기술과 전문인력, 관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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