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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중국산시성교육청, 온라인 국제교류 발대식 개최

최종수정 2020.09.27 15:04 기사입력 2020.09.2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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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교육청은  ‘2020. 한·중 온라인 국제교류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과 중국 산시성교육청은 ‘2020. 한·중 온라인 국제교류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전남 중·고등학교와 중국산시성내학교 학생들이 함께 하는 ‘2020 한·중 온라인 국제교류 온라인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교육청과 중국산시성교육청의 양 기관 교육감을 비롯해 참가학교 24팀의 교장 및 교사, 학생 등 400여 명이 영상으로 만나 온라인 국제교류의 성공을 기원했다.

교육감 축사 후 각 학교 별 소개가 이어졌고, 전남 학생들은 중국어로 학교 소개와 간단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중국 학생들을 환영했다.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1:1로 맺어진 친구들과 개인 및 학교단위의 교류활동을 진행하며, 중국은 학교 초청의사를 밝혀 향후 직접 교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시작된 ‘1:1 글로벌 우정 나눔 활동’ 사업은 전남도교육청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15개국 51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도내 중·고등학생 700여 명을 포함한 학생 1400여 명과 양국의 교사 102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남도교육청은 운영총괄팀, 온라인기술지원팀, 국가별 코디네이터팀으로 구성한 지원시스템을 갖춰 희망국 학교 연결뿐 아니라 프로그램, 연수, 컨설팅, 언어 지원까지 학교 맞춤형 원스톱 지원을 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우리는 늘 어려움 속에서 기회와 희망을 찾는데 여러분이 바로 그 열매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이 나누고 깊이 배우며 크게 꿈꾸면서 함께 손잡고 걷는 친구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추고 세계시 민성을 겸비한 글로벌 전남 학생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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