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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태풍피해 현장 방문한 이낙연 대표 "월파 대책 적극 검토"

최종수정 2020.09.26 18:04 기사입력 2020.09.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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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걸 군수, 울진항~공석항 월파 대책 100억원 예산 반영 건의

울진군 태풍피해 현장 방문한 이낙연 대표 "월파 대책 적극 검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태풍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군을 방문했다.


울진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월파 피해가 심했던 울진읍 연지리 울진항 주택복구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이 대표의 울진군 방문은 국무총리 시절 2회를 포함해 이번이 3번째다.

지난 9월 초 연이어 내습한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시간당 최대 66㎜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군 전역에 걸쳐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115개소), 주택 (66가구), 농경지 및 수산분야(156개소)에 피해를 입었다. 당시 153억원에 달하는 피해 규모를 감안, 정부는 지난 15일 울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군수는 울진항∼공석항 월파피해 항구대책비로 100억원 지원을 건의했고, 이 당대표는 "피해 예방을 위한 이안제 설치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대답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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