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보건소, 직장인 마음건강 교육·캠페인
정신건강복지센터·한수원 방사선보건원·부산정신건강복지센터 MOU 체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 기장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한국수력원자력 방사선보건원, 부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한수원 내 직장인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기장군보건소는 2018년도부터 해운대백병원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 대학생 등 관내 청장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문제 예방과 조기개입 사업을 하고 있다.
정신건강검사 캠페인,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정신건강증진사업과 정신질환자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 여러 기관 단체 등에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2018년 12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직장인 정신건강캠페인을 주간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인 마음건강교육을 비대면 서비스로 제공할 계획도 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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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해당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를 유지하며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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