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용산구청 직원들 청렴한 이유 있었네?

최종수정 2020.09.22 14:08 기사입력 2020.09.22 14:08

댓글쓰기

15~21일 5회에 걸쳐 유튜브로 영상 송출...청렴강의, 개그공연, 색소폰 연주 선봬...11월 제10회 청백공무원 선발…10월23일까지 후보자 추천 접수

용산구청 직원들 청렴한 이유 있었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5~21일 5회에 걸쳐 ‘헬로 청렴개콘’ 공무원 비대면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8조의2에 따라서다.

실제 공연은 지난 4일에 열렸다. ‘청렴에 날개를 달다’란 주제로 전문 강사와 공연인들이 청렴강의, 개그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선뵀다. 단, 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최소인원만 교육에 참석토록 했다.


나머지 직원들은 유튜브로 교육을 들었다. 구는 같은 방송을 5회에 걸쳐 송출, 최대한 많은 직원들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회씩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이어오고 있다”며 “청렴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1300여 공직자가 합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지난달 비대면 ‘도전! 청렴윤리 골든벨’ 행사로 직원들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오는 11월에는 제10회 청백공무원을 선발, 조직문화 개선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포상한다. 10월 23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