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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자 2만9078명 응시 집계

최종수정 2020.09.21 17:09 기사입력 2020.09.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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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만4798명, 여자 1만4280명 … 전년 대비 3476명 감소

경남교육청 전경

경남교육청 전경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교육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수능정보시스템을 통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만9078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대비 3476명이 감소한 인원으로, 경남의 지원자 수가 처음으로 3만명 이하로 집계됐다.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 1만4798명(50.9%), 여자 1만4280명(49.1%)이고,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3737명(81.6%), 졸업자 4812명(16.6%),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등 529명(1.8%)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졸업예정자 비율은 감소했으며, 졸업자 및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증가했다. 2020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졸업예정자 2만7095명(83.2%), 졸업자 4945명(15.2%),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자 514명(1.6%)으로 총 3만2554명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9769명, 진주지구 5224명, 통영지구 3577명, 거창지구 1032명, 밀양지구 1075명, 김해지구 5204명, 양산지구 3197명으로 집계됐으며,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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