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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신라CC "여주 취약계층 어린이 노트북 기탁"

최종수정 2020.09.19 09:22 기사입력 2020.09.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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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 신라CC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이항진 여주시장(오른쪽 세번째)에게 노트북 12대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MH그룹

박형식 신라CC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이항진 여주시장(오른쪽 세번째)에게 노트북 12대를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MH그룹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KMH그룹이 운영하는 여주 신라C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정국에서 이웃 돕기에 나섰다.


지난 17일 여주시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노트북 12대를 기탁했다. 박형식 신라CC 대표는 "온라인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학습용 노트북을 기부했다"면서 "지역과 이웃을 위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지역에 관심과 정성을 전해준 신라CC와 KMH그룹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복지시설과 아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KMH그룹은 2016년 신라CC를 인수한 뒤 꾸준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봄철에는 한마음 벚꽃축제를 진행해 캐디들이 운영하는 벚꽃 포장마차의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겨울철에는 임직원과 캐디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 단체가 추위로 고생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탄, 쌀, 이불 등을 나눠주고 있다. 신라CC은 27홀 규모의 명품 대중제 골프장이다. 3년 연속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에 뽑혔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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