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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인적자원개발 4회 연속 우수기관 인증 ‘쾌거’

최종수정 2020.09.18 16:51 기사입력 2020.09.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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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전경 / ⓒ 아시아경제

목포대학교 전경 / ⓒ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교육부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하는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국가 인적자원개발·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정하고, 인적자원개발 투자 및 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됐으며,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두 그룹으로 나눠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2단계에 걸쳐 인적자원관리(HRM) 및 인적자원개발(HRD) 부문의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목포대는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10년 신규 인증부터 4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음으로써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 및 인증패를 받고, 모든 문서에 우수기관 인증마크(로고)를 활용할 수 있으며, 능력 중심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확산을 위한 각종 지원 및 혜택을 받게 되며, 정기근로감독을 3년간 면제받게 된다.


박민서 목포대 총장은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서의 재인증은 지난 교육부에서 주최한 전국 국립대학 직원역량 강화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된 쾌거와 더불어 현재 목포대 직원들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준 결과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직원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이라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목포대는 이러한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국립대학 육성사업(5년간 218억), 대학혁신지원사업(3년간 135억), LINC+사업(3년, 102억), 광주·전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미래운송기기 핵심분야 중심대학(95억), 한국연구재단 인문 한국 플러스(HK+)사업 선정(7년간 21억) 등 2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교육·연구와 산학 및 캠퍼스 환경 조성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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