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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호우 피해 주민들 ‘심리지원’ 총력

최종수정 2020.08.14 17:30 기사입력 2020.08.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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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호우 피해 주민들 ‘심리지원’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심리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 긴급심리지원단은 최근 집중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구례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심리회복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구례군청에서 관내 학교 등 9개소에 임시주거시설을 운영해 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고령의 연로하신 어르신들이라 복구에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심리상담사로 구성된 119심리지원단은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에서 상담을 통해 심리적지지 역할을 자처했다.


또 구례뿐 아니라 도내 피해 재난지역에도 찾아가 심리적, 육체적 고충을 덜어주기 위한 심리상담을 지속해서 해 나갈 예정이다.

마재윤 본부장은 “임시 거처에서 고충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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