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로고/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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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담배를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한국인 남성을 폭행한 난민신청자들이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모로코 국적 난민신청자 2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3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 앞에서 한국인 남성 A씨에게 "담배를 달라"고 접근했다가 요구를 거절하고 자리를 뜨는 피해자를 폭행한 뒤 지갑에서 돈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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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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