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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000만명 넘었다…223일만(상보)

최종수정 2020.08.10 08:28 기사입력 2020.08.1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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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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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만 명을 넘었다.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우한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첫 공식 보고된 이후 223일 만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집계하는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10일 오전 8시 5분(한국시간)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2000만367명이다. 지난 6월 28일 1000만명을 돌파한 지 불과 43일 만에 전 세계 환자 수가 두 배에 이른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520만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브라질 304만명, 인도 221만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발병 상위 3개국의 환자 수를 합하면 1045만명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에 차지한다.


국내도 산발적 집단감염이 지속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경기 고양시의 반석교회에서 시작된 감염이 어린이집과 직장 등 다양한 곳으로 'N차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는 현재 총 24명이다.

고양시의 또 다른 교회인 기쁨153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도 20명이다. 이 교회 목사가 속한 서울 강남구 소재 방문판매업체와 목사의 부인이 근무하는 경기 양주 소재 초등학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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