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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김범수X한효주 "청주에 연기학원 없어, 매주 서울로 올라가"

최종수정 2020.08.09 23:58 기사입력 2020.08.0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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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서울촌놈'

사진=tvN '서울촌놈'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배우 한효주와 이범수가 '서울촌놈'의 가이드로 등장했다.


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서울촌놈' 5회에서는 충청북도 청주로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범수는 손수 제작한 청주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한효주와 이범수는 청주 동향 토크를 이어갔다.


이에 이승기는 "제가 기억하는 청주는 밭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범수는 "도시 옆에는 다 밭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이범수는 "여기는 연기 학원이 없으니까, 그때 당시에는 서울로 다녔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효주도 "저도 매주 연기 학원 다니려고 여의도까지 갔었다"고 공감했다. 이에 이범수는 "효주씨는 인터넷 검색, 나는 'TV 가이드'를 봤었다"며 추억에 잠겼다.

이후 이범수는 부모님과의 추억이 담겨있다는 50년 전통의 설렁탕집에 '서울촌놈'을 데리고 왔다. 그는 설렁탕집 사장과 동창인 것을 알고 교가까지 부르며 추억을 돌아봤다.


설렁탕집에서는 지난 부산 편에 이어 두 번째 인기 배틀이 펼쳐졌다. 한효주는 사인을 받으러 온 청주 시민의 연령대에 따라 머리 스타일까지 바꾸는 열정이 쏟아내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설렁탕을 걸고 펼쳐진 서울촌놈과 청주 로컬의 사인회에서 열 명의 청주 시민들의 민심은 5대 5였다. 결국 모두 이범수의 추억이 담긴 설렁탕을 맛봤다.


한편,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김정호 객원기자 kim9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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