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오나미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은 채 미소짓고 있다.
한편, 오나미는 52kg의 체중을 밝히며 바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하고 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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