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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한국가스기술공사,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키트 전달’

최종수정 2020.08.04 11:06 기사입력 2020.08.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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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자원봉사센터·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어르신을 위한 안전키트를 만들고 있다.(사진=김해시)

김해시자원봉사센터·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이 어르신을 위한 안전키트를 만들고 있다.(사진=김해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와 함께 4일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전키트 130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 안전키트에는 손소독 물티슈,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천 마스크, 필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상훈 지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은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코로나19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즘,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트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날 제작된 키트는 학교급식 도우미 어르신들을 비롯해 활동 중인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에게 김해가야시니어클럽이 전달했다.


박종주 센터장은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많은 힘이 돼준 한국 가스기술공사에 감사드린다”며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에 도움이 됐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는 이달 여름철 불볕더위를 대비해 저소득 가정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냉방용품 지원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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