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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악관현악단 3년만에 실내악 연주회 '코로나19 극복 기원'

최종수정 2020.08.04 07:53 기사입력 2020.08.0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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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숲으로의 초대' 공연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사진= 세종문화회관 제공]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사진= 세종문화회관 제공]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 기원 특별공연 '숲으로의 초대'를 오는 8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개최한다.


'숲으로의 초대'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2017년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실내악 연주회다. 단원들의 추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 8곡을 연주한다. 특히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를 통해 이번 연주회에 참여한다.

'위로'와 '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과 지속으로 인해 침체된 공연계에서 설 무대를 잃은 예술인들과 각자의 공간과 터전에서 삶을 살아내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삶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함께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공연을 관람하는 온라인 관객과 현장 관객들은 '세종문화회관 기부 참여하기'를 통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코로나19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이름으로 기부돼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공연은 네이버TV 세종문화회관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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