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억원 투자, 60여개 일자리 창출 기대

현명산업, (주)케이마린, 가람환경(주) 등 3개사 대표들이 분양계약을 체결한 후 박준배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제시 제공

현명산업, (주)케이마린, 가람환경(주) 등 3개사 대표들이 분양계약을 체결한 후 박준배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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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유망 중소기업인 현명산업, ㈜케이마린, 가람환경㈜ 등 3개사가 새롭게 둥지를 튼다.


16일 시에 따르면 전날 현명산업 조현규 대표, ㈜케이마린 정혜숙 대표, 가람환경㈜ 이동혁 대표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3개사는 지평선산업단지 내 9954㎡(약 3010평)에 40여억 원을 들여 둥지를 틀고 일자리 60여개를 창출한다.


특장차 부품 전문기업인 현명산업은 3306㎡ 부지에 21억 원(고용 13명)을 투자해 굴착기·사다리차 등의 부품생산을 위한 제조라인을 구축한다.

㈜케이마린은 태양광 보트와 공기부양정 등의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3306㎡ 규모로 약 9억 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2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플랜트 생산기업인 가람환경㈜는 3341㎡ 부지에 11억 원을 들여 대기방지시설 등을 생산하는 신규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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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기업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김제시와 함께 3개 기업 모두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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