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제2회 대한민국 행정 박람회’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박람회는 지자체의 행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행정기관 간 교류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 분권을 도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올해 2회를 맞아 곡성군을 포함 전국의 지자체 등에서 250여 개의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군은 행사 전 일정 동안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지역을 알렸다. 민선 7기의 핵심시책인 숲 창의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요 관광지 안내와 친환경 먹거리도 인기를 독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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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의 특산물인 토란을 가공한 토란만주, 토란칩 누룽지 시식회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울러 곡성군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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