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CNN방송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13일(현지시간) 스탠퍼드 의대 화상 세미나에서 "우리는 완전히 봉쇄하지 않았고 그것이 확진자 수가 늘어난 이유"라며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하루에 약 2만명 정도의 안정세를 유지하는 시점에서 다시 경제를 재개한 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텍사스와 다른 여러 주에서 급증세를 목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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