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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토픽] '18세 영건' 김주형 "세계랭킹 톱 100 진입~"

최종수정 2020.07.14 08:01 기사입력 2020.07.1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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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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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세계랭킹 113위→ 92위."


'18세 영건' 김주형(18ㆍCJ대한통운)이 '톱 100'에 진입했다. 13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서 1.56점을 받아 지난주 113위에서 21계단 점프했다. 전날 전북 군산시 군산골프장 리드ㆍ레이크코스(파71ㆍ7130야드)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20시즌 2차전 KPGA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2타 차 우승을 일궈내 포인트를 쌓았다.

김주형은 지난해 11월 불과 17세에 아시안(APGA)투어 파나소닉오픈을 제패해 파란을 일으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APGA투어가 중단돼 당분간 코리언투어에 전념할 계획이다. 세계랭킹 상위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KPGA 군산CC오픈에서는 코리안투어 최연소 우승(18세 21일)이라는 새 이정표까지 세웠다. 이상희(28)의 2011년 NH농협오픈 당시 최연소(19세 6개월10일)를 9년 만에 경신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욘 람(스페인)이 여전히 1, 2위다. 저스틴 토머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워크데이채리티오픈 준우승을 앞세워 3위로 올라섰고, 더스틴 존슨 4위, 웨브 심프슨(이상 미국) 5위 순이다. 워크데이채리티오픈 챔프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29위에서 13위로 치솟았다. 한국은 임성재(22)가 22위로 가장 높고, 강성훈(33) 55위, 안병훈(29ㆍ이상 CJ대한통운)이 57위에 자리잡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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