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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 플랫폼 되겠다" …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취임식 개최

최종수정 2020.07.13 22:01 기사입력 2020.07.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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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상대 총장이 취임후 첫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상대)

권순기 경상대 총장이 취임후 첫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사진=경상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국립 경상대학교는 제11대 총장 권순기 박사 취임식을 오는 15일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권순기 총장 내외를 비롯해 경상대학교 교직원, 학생 대표,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 내빈을 포함해 모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간소하고 엄숙하게 치러진다.


권순기 총장의 취임식 주제는 '상생과 협력'이다.


기관ㆍ단체 등의 대표 취임식에서 주제를 정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취임식 주제를 '상생과 협력'으로 정한 것은 경상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는 것을 내외에 공표하는 것이다.


권순기 총장은 미리 배포한 취임사에서 "경상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다는 포부와 전략을 가지고 경상대학교 제11대 총장에 취임한다.


경상대학교가 '상생과 협력'의 청사진을 만들고 실천 방안을 수립하며 지역의 경제·산업·행정·문화를 발전시키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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