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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하루 동안 9명 확진…모두 아가페실버센터 요양보호사 접촉 (상보)

최종수정 2020.07.01 19:37 기사입력 2020.07.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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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거쳐간 요양시설 / 사진=연합뉴스

확진자 거쳐간 요양시설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광주시는 1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모두 동구 아가페실버센터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하는 50대 여성 확진자 A 씨의 밀접접촉자로 확인됐다.

추가 확진자 9명 중 7명은 지난달 28일 오전 광주 사랑교회 예배에서 A 씨와 접촉했고, 나머지 2명은 아가페실버센터에서 A 씨와 접촉한 입소자들이다.


방역 당국은 A 씨가 양성 판정을 받은 지난달 30일 사랑교회를 폐쇄한 뒤 방역 조치를 했다. 또한 아가페실버센터를 코호드(동일 집단) 격리 조치하고, 해당 시설 입소자 26명과 직원 17명 등 총 49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했다.


당국은 확진자들을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이 마련된 대학병원으로 옮길 방침이다. 또한 음성 판정을 받은 나머지 입소자 및 직원들에 대해서는 잠복기를 고려한 2주간 격리 조치를 할 방침이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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