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열린 작년 4월 5일(위 사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가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된 석촌호수에서 한 관계자가 벚꽃 아래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아래 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이유·임영웅 손잡고 '훨훨'…뉴진스 악재에 '떨...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019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열린 작년 4월 5일(위 사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가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하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폐쇄된 석촌호수에서 한 관계자가 벚꽃 아래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아래 사진)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