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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외무성 부상, 내달 뮌헨안보회의 첫 참석"

최종수정 2020.01.23 21:25 기사입력 2020.01.23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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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북한이 다음달 14~16일 열리는 뮌헨안보회의(MSC)에 처음으로 참석한다고 2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뮌헨안보회의 대변인이 북한 김선경 외무성 부상의 참석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교착상태에 놓였던 북·미 간 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1963년 창설돼 매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뮌헨안보회의에는 수백 명의 각국 지도자와 고위 관료들이 참석해 국제적인 안보 과제를 논의한다. 올해 참가 예정자는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AFP는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부 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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