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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명예훼손' 주광덕 의원 고발사건 수사 착수

최종수정 2020.01.22 11:32 기사입력 2020.01.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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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배당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법무부 검찰 고위 인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법무부 검찰 고위 인사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주 의원 고발 사건을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


주 의원은 이달 12일 이 지검장이 최근 검찰 인사 이후 좌천된 간부에게 조롱과 독설이 섞인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법무부 검찰국장이었던 이 지검장은 이 인사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와 관련해 시민단체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는 주 의원이 악의적 비방을 목적으로 이 지검장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앞서 15일 경찰청에 주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법무부는 주 의원의 주장에 대해 "검찰국장이 인사를 전후해 여러 간부에게 '약을 올리거나 독설에 가까운 험한 말'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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