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16일 오후 3시 포이초등학교에서 지역내 22개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보고회는 권역별 총 9회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관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아 향후 구의 예산집행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서로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소통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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