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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설 연휴 24·25일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최종수정 2020.01.16 23:04 기사입력 2020.01.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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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4일 동안 청소상황실 편성 및 기동처리반 운영으로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

중랑구, 설 연휴 24·25일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설 연휴 기간 중 24일, 25일 이틀간 부득이하게 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구는 설 연휴 기간 중 24~26일 3일간 노원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 휴무에 따른 생활쓰레기 처리작업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청소상황실을 편성, 기동처리반을 운영하며 주요 간선도로 및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점에 대해 순찰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전 23일까지 배출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조치, 24일부터 미수거된 쓰레기는 26일 오후 6시 이후 일·화·목 수거지역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하는 한편 설연휴 이후인 28일 새벽부터 가로변에 대한 일제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변광수 청소행정과장은 “구민들께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가정·점포 내에 임시 보관하는 등 쓰레기 배출을 최대한 자제해 깨끗한 중랑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중랑구청 청소행정과 (☎2094-193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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