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주중 대사는 12일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2019 기업사회책임(CSR) 대회'를 열고 중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한 기업들을 시상했다. 중국사회과학원 CSR연구센터가 매년 발표하는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삼성, 현대차, LG, 포스코 등 한국 기업들이 100대 외자기업 순위에서 '톱5' 안에 드는 성적을 거뒀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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