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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함께 놀자, 동무야”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최종수정 2019.12.10 11:47 기사입력 2019.12.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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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사랑이 가득한 한반도’ 북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 12월 6일~29일 서울도서관 1층 특별전시관 ‘2019년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 진행
- 놀이·음식·학교·소풍·동화 등 5개 테마의 '북한 도서 100여권'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

서울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4일간 북한 어린이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2019년 평화·통일 공감 특별기획전시”를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 전시한다.


또한, 9일 팝아티스트 찰스장의 1회차 북콘서트 ‘사랑이 가득한 한반도’의 주제로 진행된 강연 및 체험프로그램은 5~7세 아이들과 어린이집 선생님, 개별 참가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놀자, 동무야’ 2019년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_찰스장 북콘서트>

<‘함께 놀자, 동무야’ 2019년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_찰스장 북콘서트>



팝아티스트 찰스장은 ‘미술의 다양성과 흥미를 평화·통일 컨셉으로 팝아트적 시각에서 어린이들에게 강연했으며 어린이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통해 미술이란 행위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즐겁게 만들 수 있었으며 내 자신에게도 또 다른 깨달음을 느꼈다고 얘기했다.


이번 평화·통일 공감 특별 기획전시를 주최한 서울시 관계자는 “미래 통일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북한에 대해 막연한 이질감을 느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며, “북한 어린이들이 읽는 책을 직접 읽어보면서, 북한도 우리와 같은 민족임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는 16일에는 2차 부대프로그램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소희짱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유튜브 교실’이, 오는 23일에는『평양,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의 저자 정재연의 특별강연 ‘우리가 몰랐던 북한이야기’가 부대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북콘서트는 사전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최봉석 기자 mr10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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