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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최종수정 2019.11.18 20:08 기사입력 2019.11.1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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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김현수 농식품부장관 등 잇따라 만나 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내년도 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동분서주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 지사는 18일 세종시를 방문,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2020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상임위에서 통과한 사업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홍남기 부총리에게 ▲경전선(광주송정~순천) 전철화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 ▲국립심뇌혈관질환센터 설치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남해안·남부권 관광개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수립 용역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전 구간 개통 지원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 기반 구축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조성 등 사업의 최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김 지사가 지난 13일 국회의장단 및 예결위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초당적 협조를 요청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기획재정부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다.


이에 홍남기 부총리는 김 지사의 적극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 경의를 표하면서 “전라남도 현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현수 장관과 면담에서 ▲기후변화대응 국립 농업연구단지 조성 ▲농작물 재해보험사업 제도 개선 ▲주요 노지 채소 수급 안정 지원 확대 ▲유기질비료(가축분 퇴비) 공급지역 제한 등 농정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2020년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여야를 불문하고 적극적인 공조 활동을 펼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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