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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공습에 가자지구 무장정파 지휘관 사망

최종수정 2019.11.12 19:24 기사입력 2019.11.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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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표적공습으로 숨진 '이슬라믹 지하드' 고위 사령관의 집[EPA=연합뉴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표적공습으로 숨진 '이슬라믹 지하드' 고위 사령관의 집[EPA=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이스라엘 군이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이슬라믹 지하드'의 고위 간부가 사망했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의 후원을 받는 이슬라믹 지하드의 고위 사령관인 바하 아부 알아타(42)를 공습으로 살해했다. 알아타의 집에 대한 공습으로 그의 부인도 숨졌고 다른 2명이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아부 알아타가 최근 로켓포 공격을 해왔으며 또 다른 임박한 '테러 계획'을 꾸미고 있었다고 밝혔다.


공습 직후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은 이스라엘 쪽으로 대응 공격을 했다. 로켓포 50발을 이스라엘 쪽으로 발사했으며 이스라엘군은 방공시스템인 '아이언돔'으로 로켓포 약 20발을 요격했다고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전했다.


이번 로켓포 공격으로 이스라엘 중부도시 야브네에서 이스라엘인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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