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29일 '용산 문학인 초대 시화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용산문학인회 주최, 용산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11월1일까지 이어진다.
용산문학인회 소속 작가 작품 50여점을 전시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시화전 개막을 축하한다"며 "시를 통해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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