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공간 부족 문제 해결
지하 3층 지하 15층 규모
"새로운 랜드마크 자리매김"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 최종안 (제공=행정안전부)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 최종안 (제공=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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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행정안전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위한 '정부세종 신청사' 설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청사는 기관 이전에 따른 사무공간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4만2760㎡ 부지에 지하 3층, 지하 15층 규모(연면적 13만4488㎡)로 건립된다. 총 사업비 3881억원이 투입된다.

신청사 주요 특징은 방문객이 번거로운 출입 절차 없이도 회의나 민원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강당과 회의실, 기자실, 스마트워크센터, 은행, 정부합동민원실 등이 독립적으로 조성된다는 점이다.


행안부는 올해 안에 건축 인허가 등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020년 상반기 착공, 2022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신청사 설계 디자인은 기존 청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의해 당선작의 개념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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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안부 장관은 "단순한 청사가 아닌 자치분권 상징 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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