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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아베 회담, 23~24일 중 열린다…최종 조정 중"

최종수정 2019.10.16 18:14 기사입력 2019.10.1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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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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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회담이 23일 혹은 24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교도통신은 한일 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 양측이 회담 날짜를 최종 조정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가 지일파로 알려진 한국 정부의 '넘버 2(이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한일 갈등이 격화하는 것을 막을 실마리를 찾으려 한다고도 전했다.


통신은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 "서로 다가가는 계기를 만들기에 적임"이라고도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우리는 대화를 항상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 기회를 닫을 생각이 전혀 없다"며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그러면서 "한일 관계를 건전한 기회로 돌리는 계기를 만들 것을 요구하고 싶다는 생각"이라고도 언급했다.

다만 양측의 회담은 짧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가 22일 열리는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을 전후해 50개국 내빈과 개별적으로 만날 예정이기 때문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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