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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가장 잘된 곡은 '비도 오고 그래서'…정산도 압도적"(인터뷰)

최종수정 2019.10.15 15:17 기사입력 2019.10.1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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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 사진=스튜디오블루

가수 헤이즈. 사진=스튜디오블루


가수 헤이즈가 자신의 곡 중 가장 잘 된 곡으로 '비도 오고 그래서'를 꼽았다.


헤이즈는 지난 13일 더블 타이틀곡 '떨어지는 낙엽까지도'와 '만추'를 포함해 6곡이 수록된 5번째 미니앨범 '만추'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의 곡들 역시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위권에 올랐다.


히트곡이 많은 헤이즈에게 가장 잘 된 곡이 무엇이냐 생각하는지 묻자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택했다. 누군가 "정산도 제일 많은가"라고 묻자 헤이즈는 "압도적인 것 같다. 그 곡을 이길 수 없을 것 같다"며 웃었다. 그는 "잘 될 수 있는 배경을 잘 타고났다. 그때가 가뭄이었는데 앨범을 발매하는 날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천운이었다. 그래서 그만큼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헤이즈가 음원 차트의 강자가 되기 시작한 건 '저 별'을 발표했을 때부터다.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를 휩쓸었다. 헤이즈는 "'저 별'은 '나 혼자 산다'에 나왔을 때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거기에서 듣고 궁금해 하셨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음원이 나오고 나서 많이들 좋아해주셨다"고 평했다.


한편 헤이즈의 새 앨범에는 두 개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일기', 'DAUM(feat.콜드)', '얼고 있어', 'missed call'(미스드 콜) 등이 수록됐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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