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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성료

최종수정 2019.10.15 07:29 기사입력 2019.10.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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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사례관리 진행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통의 자리 마련

관악구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워크숍 성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0일 구청 8층 대강당에서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공공·민간부문에서 진행하는 모든 사례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사례관리는 주민에게 1:1로 맞춤 설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변화를 끌어내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설계는 지역 내 모든 공공분야와 민간분야의 자원이 총 동원돼야 하기 때문에 워크숍 등 평상시 소통의 자리 마련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공공부문은 사례를 발표하고 민간부문은 주요서비스를 소개, 사례 진행과정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공부문에서는 ▲복지정책과의 저장강박증 의심의 주거환경개선 고난도 사례 ▲지역보건과의 의료·보건 등 건강돌봄서비스 사례 ▲보건지소의 장애인 재활보건 사례를 발표, 민간부분에서는 ▲성민종합사회복지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관악구장애인복지관의 주요서비스 사업을 소개했다.


뿐 아니라, 사례관리 업무가 고위험, 고난도 대상자를 다루기 때문에 업무 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시간이 진행되기도 했다.


구는 지역내 종합복지관 5개소를 중심으로 권역을 5개소로 나누어 동 주민센터와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하고 월 1회 모임을 개최하는 등 민관이 협력, 사례관리 대상자를 돕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을의사와 함께하는 건강돌봄서비스 사업’에 서울시 시범운영 구로 선정되어 보건과 복지를 결합한 사례관리도 선보이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 자리를 빌려 현장에서 남다른 사명감으로 묵묵히 노력하는 사례관리 종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 주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사례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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